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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문자를 위한 PC용 리눅스 5선

선정된 입문자용 데스크톱 리눅스 5선

  1. 리눅스 민트
  2. 크롬OS
  3. 우분투
  4. 조린OS
  5. MX리눅스

선정 기준

  1. ‘윈도나 맥OS 외 OS를 써보지 않은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울 것’
  2. ‘리눅스를 처음 시도하는데 현금을 투자할 필요가 없는 무료 옵션을 제공할 것’ 등이다.

  1. 리눅스 민트: 초보자에게 최고의 배포판
    • 리눅스 민트의 인터페이스인 ‘시나몬(Cinnamon)’은 윈도XP, 윈도7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.
    • 윈도 아이콘, 메뉴, 포인터,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사람은 민트의 UX에 금방 적응할 수 있다.

그놈2 인터페이스

그놈2 인터페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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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눅스 민트의 시나몬 인터페이스


  1.  크롬OS: 문제없이 사용하기 쉽고, 저렴한 컴퓨팅
    • 구글의 문서, 스프레드시트, 프리젠테이션, G메일 등 워크스페이스를 주로 사용한다면, 크롬북의 OS인 ‘크롬OS’도 좋은 선택이다.
    • 크롬OS는 GUI없는 소스코드 기반 리눅스 배포판인 ‘젠투(Gentoo) 리눅스’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, 일반인은 코드를 전혀 몰라도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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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분투: 간편한 사용법
    • 우분투의 기본 인터페이스인 ‘유니티’는 배우기 매우 쉽다.
    • 간단하고 사용자 친화적이며, 커뮤니티의 풍부한 지원 을 받을 수 있다.
    • 사용하다 무언가 문제를 겪는다면,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고민을 찾아, 해결법을 구할 수 있다.

그놈3 인터페이스

그놈3 인터페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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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분투 20.04 데스크톱


  1. 조린OS: 윈도에서 쉽게 이동
    • 리눅스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GNOME을 별로라 여기는 윈도 사용자라면 조린OS가 대안이다.
    • 민트처럼 우분투를 기반으로 만든 조린OS는 바탕화면을 윈도와 유사하게 쓸 수 있다.
    • 조린OS는 윈도나 맥OS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.
    • 조린OS는 ‘코어’, ‘라이트’, ‘에듀케이션’, ‘프로’ 등 4가지 에디션에서 선택할 수 있다.
    • 이중 프로 에디션은 윈도11뿐 아니라 맥OS의 모양과 느낌을 제공하는데 39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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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린OS 기본 인터페이스


5. MX리눅스: 배우기 쉽고 가볍다

MX리눅스 Xfce 인터페이스

MX리눅스 Xfce 인터페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