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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YUM의 진화 DNF Dandified Yum 개요
1. YUM의 진화, DNF (Dandified Yum) 개요
윈도우와 다르게 레드햇 리눅스는 초창기에 *.rpm 이라는 껍데기 파일 포맷으로 소프트웨어를 유통했습니다. (데비안 계열의 .deb와 대척점인 개념입니다).
이 소스 구조의 네트워크 의존성을 해결해 주는 최고참 원조 매니저로 yum 명령어를 십수 년 동안 써왔습니다.
그러나 얌(yum)은 세월이 흐르며 구형 아키텍처 탓에 너무 느리고 오류가 잦아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.
그래서 현재 Rocky Linux 8, 9 등 최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yum의 메모리 소모를 대폭 개선한 차세대 패키지 관리 툴인 dnf 가 완벽히 표준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.
1.1 YUM보다 DNF를 100% 무조건 써야 하는 이유
- 더 빠른 다운로드/설치 성능: C++ 언어로 완전히 밑바닥부터 싹 재작성된 알고리즘으로 구성되어, 수백 개의 패키지 종속성 연결 고리를 번개같이 풀어내어 프로그램 설치 속도가 매우 향상되었습니다.
- 더 나은 오류 처리 역량: 설치 도중 패키지가 깨지는 현상을 잘 견뎌내고, 더 직관적인 에러 메세지를 출력하여 초보 엔지니어도 트러블슈팅(문제 해결)을 하기가 월등히 수월합니다.
- 호환성: 옛날 옛적 서버에 익숙한 현장의 꼰대 개발자들이
yum이라고 쳐도, 서버 내부에서 눈치껏 알아서dnf모드로 돌려주는 파이프라인 호환성을 갖췄습니다. 하지만 아키텍트라면 가급적dnf라고 손에 완전히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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